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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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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애인
중고비디오
판매가격 : 25,000원
준비기간 : 1주일
발송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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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 : 1주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김송원
주연: 유인촌,방희,금보라,김송원,선우용녀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1984-04-25
제작사: 삼부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친구애인이 마음에 있어 건이 완력으로 소유하려다가 도망친 친구애인은 트럭운전수에게 폭행당하고 죽는다.
건은 간접적 범죄의식에 사로잡혀 도망하고 수사진에서는 건을 지목하자 선우마담은 건을 숨긴다.
선우마담의 노리개가 된 건은 마담의 친구 마미애의 누드모델이 된다.
마미애는 건에게 이성을 느끼고,성불구의 남편과 사는 윤여사도 건에게서 성적만족을 구한다.
수사망이 좁혀지자 윤여사는 폐인이 된 건을 밤길에 버린다.
이를 창녀 란이 돕는다.
그러나 절망뿐인 건을 빗길에 뛰쳐나가 절규하고,TV에선 진범의 체포를 알리고 있었다.
주연: 유인촌,방희,금보라,김송원,선우용녀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1984-04-25
제작사: 삼부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친구애인이 마음에 있어 건이 완력으로 소유하려다가 도망친 친구애인은 트럭운전수에게 폭행당하고 죽는다.
건은 간접적 범죄의식에 사로잡혀 도망하고 수사진에서는 건을 지목하자 선우마담은 건을 숨긴다.
선우마담의 노리개가 된 건은 마담의 친구 마미애의 누드모델이 된다.
마미애는 건에게 이성을 느끼고,성불구의 남편과 사는 윤여사도 건에게서 성적만족을 구한다.
수사망이 좁혀지자 윤여사는 폐인이 된 건을 밤길에 버린다.
이를 창녀 란이 돕는다.
그러나 절망뿐인 건을 빗길에 뛰쳐나가 절규하고,TV에선 진범의 체포를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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