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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한국영화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
중고비디오


판매가격 : 30,000원
준비기간 : 3~4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김인수
주연: 강리나,최윤석,이무정,박진희,민복기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1992-10-22
제작사: 미디아트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1970년대 자유당 시절, 대구부 사장의 딸 정금지(후에 정인숙으로 바꿈)는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다.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곧잘 정열적인 감정에 사로 잡혀 있던 인숙은 당시 라디오방송의 <태양은 늙지 않는다>의 작가 장사공을 찾아 방송국으로 찾아간다. 이대 뱃지를 달고 자신을 불문과 학생이라고 속이고 장사공에게 접근하는 인숙. 당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인기가 올라가는 장사공이었지만 허탈감과 열살 이상 아래인 인숙의 당돌함에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일시적인 행복도 잠시뿐, 장사공은 인숙의 허영과 욕망을 잠재우지 못하고 방황한다. 이때 이미 인숙은 사공의 아이를 지워버리고 당시 사회 거물들이 드나들던 선운각이란 고급 요정에 진출한다. 빼어난 미모와 교양있는 행동으로 인해 그녀의 위치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간다.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을 정계의 실력자를 만나게 됨으로써 아쉬울게 없는 행복과 부를 한꺼번에 얻게 되며, 아기를 임신하게 되고 그것이 알려지자 인숙은 강제로 일본으로 출국하게 된다. 파란만장한 그녀의 생활이 종국을 치달아가는 것을 모른채 그녀는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위해 급급하다. 그러나 인숙이 장사공과의 첫사랑이 진정 행복이란것을 느낀 순간 그녀의 마지막 운명이 서서히 다가온다. 방황하고 갈등하고 울부짖는 인숙, 마지막으로 아이를 안고 발버둥치지만 인숙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에 의해 1970년 3월 17일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