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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한국영화


바람의 화원 박스세트 (7disc)
중고DVD


판매가격 : 120,000원
준비기간 : 3~4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장태유
주연: 박신양,문근영,류승룡,배수빈,정인기,임지은,김응수,박진우,문채원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9-11-19
제작사: 진현
화면비율: 16:9
케이스: DVD케이스

1화
김홍도(박신양)는 자신의 제자이자 스승, 친구, 그리고 연인이었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1777년 정조 1년, 도화서에서 윤복은 효원과 함께 그림대결을 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잠시 후 신윤복(문근영)은 한 대감댁 담장에서 몰래 여인을 그리다가 마침 방에서 나온 정순왕후(임지은)에게 들키는데….

날이 바뀌고, 도화서에서는 장벽수를 비롯한 원로 화원들이 여인이 담긴 그림을 보며 누가 그렸는지를 밝혀내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이 일을 밝히려면 단 한사람만이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들 긴장감에 빠진다. 그 시각 김홍도는 호랑이를 몰래 그리다 호랑이와 눈이 마주쳐 쫓기는 신세가 되고, 절벽에서 호랑이와 마주하다가 그만…

2화
도화서 마당, 김홍도는 생도청 쪽으로 향하는데, 윤복은 그쪽 길이 아니라며 한마디 한다. 그러자 홍도는 윤복에게 군소리하지 말고 따라 오라며 핀잔을 주는데, 이때 화원들이 홍도를 알아보고는 인사를 하자 윤복은 깜짝 놀란다. 이윽고 홍도는 생도들에게 윤복이 가져온 병풍을 그대로 그리라고 하다가 장효원이 모사수업은 지난 번에 했다고 말하자 그만…

잠시 후, 홍도는 생도들을 향해 그림을 정의해보라고 말하는데 효원은 왕실의 권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윤복은 그림은 그리움이라고 대답한다. 한편, 예조판서는 장벽수에게 대비전에서 엄명이 떨어졌다며 이번 수사는 대충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장벽수는 원로들과 화원들의 입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밤이 되어, 윤복을 비롯한 생도들은 각자 집에서 홍도가 내준 과제를 푸느라 여념이 없는데…

3화
도화서 마당, 사람들은 모인 자리에서 예조판서는 김홍도에게 그림을 그린 생도가 누구냐고 다그친다.
그러자 홍도는 말을 할 수가 없다며 눈을 꾹 감고 마는데, 예조판서는 그런 그에게 생도대신 손을 잘라도 좋겠느냐며 홍도의 손을 장파형틀에 넣게 한다.
이때 윤복이 말을 타고는 등장하는 데, 조마조마하던 영복은 갑자기 자신이 그림을 그렸다고 나선다. 이에 깜짝 놀란 윤복은….

결국, 예조판서는 김홍도의 의견을 받아들여 신영복을 지목하고, 이에 영복은 단청실로 가게 된다. 이 때문에 윤복은 흐느끼며 안타까워하지만, 영복은 윤복에게 최고의 화원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그래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던 윤복은 도대체 그림이 무엇이길래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며 산으로 가서는 돌로 자신의 손을 그만…
4화
도화서 생도들을 대상으로 시험이 시작되고 홍도를 내쫓으려는 장벽수는 윤복이 시험에서 떨어질경우 홍도가 떠나야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윤복은 계곡에서 단오놀이를 하는 여인네들을 그리기 위해 들어가려다 남자라서 제재를 당하자 이에 윤복은 노는애의 옷을 훔쳐입고 계곡에 들어간다. 한편, 홍도는 서징의 딸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는데..

5화
윤복은 정향에게 화폭으로 들어와달라고 하고 정향은 윤복의 말에 따라 옷을 하나씩 벗는다. 김조년은 계월옥의 복도를 지나다가 정향을 고운자태를 보게되고 넋을 놓고 쳐다보다가 계월과 마주친다

계월옥에서 그림을 그리고 나와 우물가옆을 지나가던 윤복은 누군가에 의해 우물에 빠지고 그림을 도둑맞는데..

6화
화원취재 결과가 발표난다. 참담함을 금할 길 없는 홍도는 더 이상 볼 것이 없다며 자리를 뜨려하고, 윤복은 더 결과를 지켜보자며 보챈다. 이때 심사표가 공개되고, 윤복은 예정에도 없던 열 두 번째 심사위원이 개입되어 있음을 알고는 깜짝 놀란다.

한편, 윤복의 그림을 본 정조는 여인들이 담긴 그 그림을 있는 그대로의 인간모습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잠시 후 홍도는 10여년 전 친구 서징의 아내 명이와 윤이의 흔적을 찾느라 분주하고, 윤복은 정조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데…

7화
정향의 방, 윤복은 자신이 정향을 품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찰라 장벽수는 방문을 연다. 이에 놀란 윤복과 정향을 뒤로하고 김홍도는 놀라면서도 엄한 목소리로 윤복을 나무라는데, 윤복은 오늘이 정향을 만나는 마지막이라며 한번만 봐달라고 부탁한다. 이일로 인해 윤복은 신한평에 의해 광속에 갖히게 되지만 몰래 윤복의 뒤를 봐주는 이에 의해 풀려나게 되고….

홍도에게 간 윤복은 기생질해서 잡혔다며 나무라다가 이내 윤복의 뺨을 날린다. 그러자 윤복은 대체 스승님이 뭐길래 자신한테 그러냐며 대들고, 홍도는 화공이 되건 말건 마음대로 해보라며 맞받아친다. 그러다 잠시 후 둘은 다시 그림에 몰두한다. 날이 바뀌고 정조와 마주한 홍도와 윤복은 각자 ‘주막’ ‘주사거배’를 펼치고, 이에 정조는 감탄하며…

8화
화원들은 도화서로 복귀하라는 어명을 받고 화원이 가장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그림정조의 초상화를 그리는 어진화사를 위한 경합이 시행된다.

영복은 안료에 따라 어진이 달라진다는 말을 듣고 허심에게 최고의 안료를 만들고 싶다며 무엇이든 할테니 가르쳐 달라고 한다 하지만 허심은 어서 내쫓으라고 화를 내고 허옥은 영복을 끌어내려다가 넘어지면서 안료병 떨어지게 된다. 살을 녹이는 물이 들어있던 안료병은 영복의 등으로 떨어져 옷이 타고 상처를 입는다 윤복은 어진화사를 그려 영복을 도화서로 돌아오게 만들려 하는데..

9화
어진화사 경합이 시작되고 정조는 지금까지의 경합내용과는 다른 화제를 낸다 이명기와 다투다가 애체를 떨어트린 홍도가 주우려 하자 이명기는 밟아 애체를 못쓰게 만든다

홍도는 애체가 없어 선묘가 잘 보이지 않고 결국 윤복에게 그리라고 하는데..

10화
김조년은 금은보화보다 구하기 힘든 안료 주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망치게되면 더 이상 화사를 진행할수없고 화원이 더 이상 어진화사를 할수 없는 것이라 말하고 장벽수는 그의 얘기를 듣고는 얼굴이 밝아지는데..

11화
영복은 윤복을 위해 독을 마시게 되는 위험을 감수하며 안료를 만들고 이를 못마땅하게 보던 마조치는 영복에게 단청일은 안하냐며 그간 밀린일들을 시킨다.

엉망이 된 안료를 보고 어진화사중에는 절대 궐밖을 나가선 안되는 것을 어기고 홍도는 안료를 찾으러 밖으로 나가는데..

12화
정조는 홍도에게 어진이 완성이 되면 대신들이 무슨 공격을 할지도 모르지만 믿고 따라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다 정조는 안료를 젓고 있는 윤복을 따뜻하게 바라보다 안료의 출처를 물어보는데, 이에 윤복은 단청소로 쫓겨난 자신의 형 영복이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영복은 안료를 급하게 만든 탓에 중독이 되어 헛것이 보이는 가 하면 발도 잘못 디디기도 하는데..

13화
정조를 찾아간 홍도는 손을 다친 이유를 묻는 정조에게 자신이 윤복을 구명하기 위함이라며 더불어 윤복의 형 영복이 용포를 그리기 위한 안료를 만들다가 일어난 사건이며 윤복이 어진을 찢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들려주고는 윤복에게 아량을 베풀어달라며 간곡히 부탁한다. 이에 정조는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14화
날이 바뀌고, 우의정 조영승을 주도로 대신들은 찢어진 어진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밟고, 마침 이 모습을 발견한 정조는 표정이 변한다.
이어 정조는 추상같은 목소리로 이 그림이 어진이 아니라면 어진을 찢었다고 참수형을 당하게 된 윤복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게 아니냐는 명판결을 내린다.
한편, 정향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눈 김조년은 신한평을 찾아가서는…

15화
홍도와 윤복은 김명륜 대감의 요청에 따라 김 대감의 아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한 그림을 그린다. 윤복의 귓속말을 듣던 홍도는 ‘무동’그림을 그려내고, 이를 바라보던 아이는 어느덧 얼굴에 웃음기가 번진다. 이에 김명륜대감은 감탄하고는 약속대로 초상화를 내주게 된다. 초상화를 열어본 홍도와 윤복은 초상화를 들여다 보다가 깜짝 놀란다.

이후 둘은 공씨의 이야기대로 각 대감들을 찾아나선다. 그러다, 별제 장벽수의 생일날이 되자 윤복은 여장을 하고, 홍도는 기발한 방법을 써서 몰래 생일잔치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모르는 장벽수는 홍도와 윤복이 들를지 모르니 삼엄한 경계를 지시한다. 잠시 후, 효원은 여장한 윤복을 보고는 그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16화
홍도와 윤복은 10년전 대화원이 그린 오죽회 회원 다섯명의 초상화중 잃어버린 한장만 빼고 정조에게 보여준다.

홍도는 곧이어 또 하나의 그림을 꺼내는데 그것은 대화원을 죽인 자의 초상일 것이라며 서징이 그린 얼굴없는 초상화를 보여준다. 윤복은 아버지가 그린 그림을 알아보고 둘도없는 친구였다는 홍도의 말에 충격을 받는데...

17화
홍도(박신양)와 윤복(문근영)은 두꺼운 종이의 비밀을 풀기 위해 종이공장으로 가게된다.
거기서 둘은 한 어르신으로부터 종이의 재질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데, 그때 윤복은 옛날 아버지 서징(한정수)이 자신에게 압착기를 돌리며 설명해주던걸 기억해내고는 이내 그 종이를 물에 집어넣는다.
물에 의해 종이가 풀리고, 어느새 숨겨진 얼굴이 떠오르자 윤복은 깜짝 놀란다.

잠시 후, 홍도는 신한평(안석환)을 찾아가서는 윤복을 개인의 영달을 위해 데리고 있었던 게 아니냐고 따지듯 묻는다.
그러자 신한평은 윤복의 붓질에는 생기가 넘쳤고 자신은 그걸 지켜주기 위해 그랬다고 말하지만, 홍도로부터 세상을 뜬 서징의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하느냐는 말만 듣는다.
날이 바뀌고 김조년(류승룡)의 집에서 윤복은 ‘유곽쟁웅’을 그리는데…

18화
아버지를 죽인자를 알게 된 윤복은 당장 의금부로 달려가 사건을 다시 조사하도록 청원 하려 하고 홍도는 정녕 아비의 뜻을 모르겠냐며 섣불리 원수를 갚는답시고 무모한 짓을 하지 말라고 말린다.

윤복은 상복을 입은채 미소를 짓고 있는 정향의 모습이 들어간 [이부탐춘]을 그리는데...

19화
홍도는 윤복에게 이번 화사대결에서 꼭 자신을 이기라며 더불어 서로를 이기는 것이 서로가 사는 길이라는 말을 던진다. 그러자 윤복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한편, 김조년은 정향이 혜원에게 걸겠다는 말에 정인이라서 그런 거냐며 넌지시 말을 던진다. 그러자 정향은 조년은 이재를 늘리는데는 뛰어나지만 사람 마음을 얻는 방법은 모른다며 일침을 가한다.

많은 대감들은 각자 홍도와 윤복의 그림실력을 상기하며 내기를 건다. 한편, 정순왕후는 정조에게 누가 승자가 되는지 궁금하다는 말과 함께 지는 쪽에 건 자가 궁을 떠나는 게 어떻겠느냐는 넌지시 떠본다. 드디어 그림대결이 시작되고 홍도는 씨름도를, 그리고 윤복은 쌍검대무를 그려내고, 이에 김조년을 위시한 많은 대감들은 그림에 대한 평가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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