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LINe : 뉴스/리뷰

리뷰

<파이란> 예상할 수 있는 매력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본 주변 사람들이 저런 영화 만들 돈으로 텔레비젼 드라마 몇 편을 만드는 게 낫다고 한 적... - 2001/05/03 이윤형 기자	<멕시칸> 원망스러운 로맨스 소심하고, 덜렁되며 흠잡을 곳이 너무도 많은 제리(브래드 피트)는 어느날 조직의 보스로부터 전설적인 총 '멕시... - 2001/04/29 윤상열 기자

<파이란>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외로움은 무능력과 낯선 땅에서 시작된다. 무능력하고 나이들면서 후배들에게 무시당해 외로운 이강재(최민식). �... - 2001/04/21 양유창 기자

<친구> 오랜만이다 친구야 [스크랩: 1] 억수로 오래전 얘긴데, 니는 기억나나? 옛날에 꼰대가 건달인 친구와 장의사인 친구가 있었던기라. 그리고 목폴라 짬�... - 2001/04/10 양유창 기자	<친구> 서로를 거스르는 약속 그들이 왜 서로를 친구라는 이유로 배려하며, 아끼고, 기억하는지 준석(유오성)와 동수(장동건)를 통해 바라보는 시�... - 2001/04/09 윤상열 기자

<선물>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끼고, 아파하는, 혹은 서로 소통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작은 미련들에 관한 떨구지 못한... - 2001/03/26 윤상열 기자	<스내치> 개와 돼지들 [의견: 1] [스크랩: 1] 사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얘기다. 그 영화가 이미 �... - 2001/03/22 양유창 기자

<산딸기> 시간이 멈추어 선 거리 잉마르 베르히만의 침묵으로 말하자. 아니, 속삭이자. 스트린드베리와 입센의 영향을 받은 그의 영화들은 19세기 근대... - 1997/11/01 양유창 기자	<쥬바쿠> 샐러리맨의 용심(龍心)을 보다 기타노와 가타야마, 그리고 이시이와 마쓰하라를 보면서 히비야 공원의 거대 실체를 둔 아사히중앙은행(ACB)이 머... - 2001/03/11 윤상열 기자

<신투차세대> 타잔의 줄타기를 흉내내 보다 '종횡사해'가 90년대 홍콩느와르의 최전선에서 멋진 이별식을 치뤘다면, 21세기 홍콩의 무국적주의는 '신투차세대... - 2001/03/02 윤상열 기자	<더 길티> 뒤집어도 그 얘기가 그 얘기 범죄자가 말하는 정의(正義)와 변호사가 말하는 정의(正義)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도 그들이 가족이라는 연줄로... - 2001/02/27 윤상열 기자

<키드> 브루스 윌리스의 애들영화 지하철역을 걷다 보면 흔히 접할 수 있는 영화 포스터들; 덕분에 가끔은 이런 영화가 개봉하는구나 하고 알 수 있... - 2001/02/20 김종욱 기자	<천사몽> 처음부터 잘못된 게임 영화가 기획되고 투자되기 시작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영화 한 편이 줄 수 있는 여러 이익창출의 모델들을 제시하�... - 2001/02/16 윤상열 기자

<체리 폴스> 죽거나 혹은 동침하거나 [스크랩: 1] 공포 영화는 영화 자본을 확대 재생산해 주는 창구이다. 그 일련의 도정이 유쾌하게 뒤범벅된 또 한편의 영화가 �... - 2001/02/10 윤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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