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한마당 묻고답하기에 올린 글입니다.


제목; 국사편찬위원회 김대길 선생께.

분류; 통사

등록일 2007-07-26

E-mail kappa042@yahoo.co.kr


김대길 선생, 왜 오늘 따라 오합지졸 갈팡질팡 헛 소리 날조 된 국사로 전화로 나한테 설명 합니까? 분명히, 삼국사기 및 삼국사기 및 고려사는 역사가 날조 되었습니다. 이병도란 놈 일정시절에 일본 와세대 사학과 졸업하고, 국사편찬위원장 역임 했고, 서울대학학교 총장까지 역임 했든, 일개 57년 전 6.25사변 피난민 양아치 새끼 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김유신 내 친 선조를 뭐라고 졸장부에 욕을 지 걸이면서, 마음 낵히대로 했든 것으로 압니다. 잉~

한국에 한글워드나 패스워드 컴퓨터에서 지원 되지 않은 한문은 일본 인조이재팬에서 퍼 왔습니다. (어지러울 란(亂)= 란(乱) , 한충찬화공신에 (翰忠賛化功臣)찬(贊)=(賛)로 나타납니다.


나 양심 한개 털 하지 않고, 떳떳히 가르쳐 주기 위해서 경남 거제 내 집 지세포성으로 오라고 했든 겁니다. 국사편찬위원회 오래 전에 찾아 가니까? 왕 싸가지 장득진 실장이라는 사람이 나한테 피찬 준 것 때문에 꺼려 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소설 책 읽지 마요.

김대길 선생,그럼 화요일 날 내 편지를 읽어 보아서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가 알겠지요. 나는 아(우리 한국) 해군직업군인부사관시절에 263편대 PKM-352호정(참수리[전 암호명;기러기) 승선 시 겁대가리 상실한 나입니다. 서해 5도 최전방 대청도221기지 출동을 나가서, 북한인민군 소속 전투함과 부디치면서, “전투배치실전” 붙으면, 편한한 곳인 기관조정실(E.O.S)에서 당직을 서면 되는데요. 기관사 허락을 맞고, 노천 갑판 함외로 나왔서, 갑판 외부에서 중사 김진만 병기장한테..... 보이소! M-16소총 한정 주이소(주세요.)나 저 놈들이랑 싸울 라요.) 전투배치훈련도 아니고, 실제 상황 전투배치실전에서 M-16소총들고 싸울여고 했든 겁대가리 상실한 놈입니다. 중사 김진만 병기장은 30발 자리 빈탄창을 전부 갑판외부 전투요원들한테 나누어 줍니다. 내가 하는 말입니다. 전투배치실전 붙으면 왜 빈탄창을 줍니까? 물으면 이런 말을 합니다. 썩은 해군 수뇌부 명령이라서 총알은 못 준다고 하데요. 실망~^^

1994년 잊은 거 아니죠! 북한(북조선) 김일성 쫑간나 죽고, 전국이 이런 유언비어 일시적으로 나 돌았지요. 전쟁 터지지도 모른다는 유언비어에 육,해,공군은 만전에 대비에 긴급비상 근무에 들어갔고, 한국 사람들의 서울 및 대 도시 사람들은 일단 자기만 먹고 살자 식으로 백화점,슈퍼마켓,부식가게에서 파는 쌀 및 라면을 긴급식량식으로 사 들여 습니다. 헬리콥터 당시 보여 주데요. 미리 사전에 서울서 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가 피난 행려로 줄을 이었습니다. 난, 전역1년 차에 또 불러라 이 나라 사람들과 이 땅을 지켜 주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내 해군 동기들한테 물어 보니까? 숨을 라고 했다고 하데요.또, 그런 난리가 끝이 나고 백화점,슈퍼마켓,부식가게 파는 모든 쌀과 라면들이 인플레이션 현상 벌어진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2001년 9.11 대테러 미국 110층 쌍둥이 빌딩 빈라덴이 이끄는 알카에다 조직이 묵사발 내고, 국가보훈처와 국가보훈처 마산보훈지청 김종근이라는 놈과 육방부이고, 무장세력으로 출병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유는 1300년 통합삼한 신라 영토가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이었다는 것을 밝켜 줄 여고 출병을 할 여고 했습니다. 그것도 온 아시아 국가에요. 지금와서 국가보훈처 마산보훈지청 김종근이란 까까머리는 나보고 약을 올립니다. 아프가니스탄 전투 무장세력으로 갔냐고 못 갔냐고 놀립니다. 지금 그런 말 들은 것 생각하면, 지금 한 여름에 머리 하이바에 스팀(증기)가 모락모락 피어 납니다.

2004년에 위에 대가리도 되지 않으면 본 일운면 예비군 김진수 중대장한테 과거 역사가 곧 우리 집의 역사 임을 먼저 E-mail보내고, 나한테 주한미군2사단 길 동무 전투무장 세력으로 보내 달라고 하니까? 꼭, 보내 준다고 나치 경례식으로 하이 히틀러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일운면 예비군 김진수 중대장 사기꾼...(사막 지형 전투지이고, 1300년 전 김유신 내 친 선조께서 가보지 못한 땅이라서, 더 호기심 때문에 진출을 꽤 했습니다.)

1380년경 이성계가 맛이 가서 내란 일어켜 충렬왕 짜리 뺏어면서 충렬왕의 목숨 구하고 고려국사정리 한다는 뜻으로 사국(使國)의 글을 받습니다.“‘호고봉 충렬왕 명공 사국 금 백의(號孤峰 忠烈王 命公 使國 禁 白衣)””지금 한문에 뒤 바퀴어서 (號孤峰 忠烈王 命公 史國 禁 白衣)이렇게 부르면 무슨 짱 끼워 맞추어 지지요.四十七世 김상주(金相宙)입니다. 한국 밥통들은 공양왕까지 줄기차게 왕 이름을 만들어 내데요. 기가 막혀라.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한문을 이렇게 쓰면 무슨 뜻입니까? 號孤峰 忠烈王 命公 國史(使)禁 白衣<===>부르짖을“호(號)”.“외로울”고(孤).봉우리“봉(峰)” 忠烈王 목숨“명(命)”.공변될“공(公)”.부릴“사(使)”.나라국(國).금할“금(禁)”.흰“백(白)”.옷“의(衣)”란 뜻을 잘 이해하세요.호고봉 충렬왕 명공 사국 금 백의(號孤峰 忠烈王 命公 使國 禁 白衣)

나 지금 자랑 할게 없습니다. 9살 때 부터 수영을 조금 할 줄 알고요. 진짜, 집이 있었도 노숙자 입니다. 그리고 난 한국 사람들 믿지 않습니다.


이 해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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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명록에 답글 달은 거 보세요.

그럼 내가 치욕을 당한게 있습니다. 군대도 아니고, 나는 얻을 맞을 지도 하지 않았는데요. 현대중공업에서 직장 구타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변호사. 판사 현대중공업에 뇌물 받아 쳐 먹었습니다. 억울하게 현대중공업란 회사에서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군에서 배운 기술 가르쳐 주고 피찬 받았습니다. 나는 57년 전 6.25 사변 때에 지애비 지애미 피난민 양아치들한테 구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우군 변호사와 판사는 인간성 됨됨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요. 역시, 돈에 환장한 놈들리하는 것을 알 것 같데요. (구타 당한 곳은 현대중공업 중전기 사업부 대산복합화력발소에서~) 인간쓰레기들 지금와선 판관포청천 같은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는 판결사가 생각이 나네요.


◈◈선무원종공신녹권 (宣武原從功臣錄券) 서문의 첫 어절 내용입니다.


“““성현(聖賢)이신 맹자(孟子)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은 땅의 유리한 상태를 주지 않음이요, 地形의 유리한 상태는 人心의 和合만 같지 못하다고 말씀하셨다. 忠義를 얻은 자는 하늘이 도우고 道德을 잃은 자는 하늘이 도우지 아니 하니, 이것은 곧 하늘의 순리이다. 그러고도 孝道를 하는 자는 戦인조이재팬乱에 에 나아가지 않아도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뜻은 軍事兵法書이고, 다른 응용 학문에도 쓸 여 질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발로 뛰는 역사를 했고요. 발로 뛰는軍事兵法을 알아내었습니다. 즉,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알아 낸 것입니다.


거제도 산개 넘어면 인심 개판 입니다. 옛 내가 보아 온 미풍양속의 국가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기주의 ,국수주의로 난무하는 국가입니다. 육지에 서울&인천 기타 외지 사람들한테 거제도가 어디에 붙었냐고 물어면, 이런 말을 합니다. “거제도”는 서해쪽에 붙은 작은 섬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거제도는 전라도 쪽에 있는 섬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데요. 거제도는 한국에서 2번 째로 큰 섬이며, 해안면적으로는 제주도보다 조금 큰 섬 입니다. 나는 1997년 IMF 터지고 쓸아린 지역감정 싸움에 휘말렸습니다. “현대중공업 중전기 사업부 대산복합화력발소에서 근무 할 때에 카풀(얻어 타는 신세.)하면서 인간쓰레기 이인철이란 놈한테서 심심풀이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함께 승용차를 타면 김영삼 대통령과 같은 고향이라는 이유로 거제를 일본에 팔아먹자고, 늘 그러든데요. 그 때마다. 나는 거제는 대우조선(현;대우조선해양)도 있고,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있는데요. 능청 떨면, 직선선으로 그래도 거제는 일본에 팔아야 된다고 하데요. ” 분명히 가르쳐 주는데요. 작년 외화벌이 경남에서 300억불 벌었다면, 거제에서 200억불을 벌어 들였습니다. 올 해는 더 외화벌이를 하는 경남 거제 입니다. 상반기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벌써 220억불 외화벌이 견인차 역활을 했습니다. 더욱이나 경남 거제는 수도권의 행정권이 서울과 멀어도 일본과 가까운 곳 입니다. 특히, 날씨가 깨끗 할 때에는 일본 대마도를 거제 일운면 지세포에서 직접 볼 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다시 상기 시키는데요. 거제는 산 한개만 넘으면 외지 객지 입니다.


또, 장득진 실장이나 김대길 선생외 많은 분 들 데리고 오면, 본 지세포 내 집으로 오면 지세포성에 대해서 진실을 가르쳐 주지요.


양심에 맞겨 두겠습니다.


고소영씨, 여기까지 국사편사위원회 한국사한마당 묻고답하기에 올린 입니다.

그리고 고소영씨 이 나라 한국 언론은 왜 그렇습니까요. 분명히 고소영씨는 1999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MC 이후로 브라운관에서 내 편지 쇼크 받고 나간 것을 짐작이 됩니다. 왜, 9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가 됩니까? SBS 푸른물고기는 만 8년 만에 복귀 작이 잖습니까? 그러니까? 8년 동안 나도 끙끙 앓고,여기에 연애편지를 합니다. 나하고 이젠 결혼 합시다.
내 얼굴 다 망쳐 놨습니다. 마음고생 때문에 팍 늙어 버렸습니다. 고소영씨의 100억 빌딩 불쌍한 분들을 위한 빌딩을 쓰지요.
깨 놓고, 나랑 연기 수업 더 하지요. 진짜 어렵고 힘든 현실적인삶을 살아야 보고, 그 삶의 대해서 살아 있는 연기가 됩니다. 집에서 인상 쓰는 연기 팬들의 동료를 받지 못해요. 매니저 노일환이와 결별하세요.
이젠 나와 함께 결혼해서 신혼방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며 봅시다.

사랑합니다. 나의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