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몸매를 위한 스타들의 선택
[세계일보] 2007년 07월 04일(수) 오전 10:01
오늘 우연히 인터넷 신문기사를 읽다가 이런 내용을 보았습니다.

여배우 고소영은 얼마 전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여 5kg이나 늘었다고....

사실 의욕이 상실하게 되면 식욕을 억제를 못 합니다. 민감한 스트레스가 심화 되면 의욕이 상실되고, 그렇게 되면 게을러 집니다. 그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먹게 되고, 그래서 살이찌게 됩니다. 한 편으로 온 세상이 귀찮아 집니다

난, 깨놓고 48kg 나가는 고소영씨의 몸무게 보다도 5kg 더 살이 찐 53kg 몸무게 나가는 고소영씨가 훨씬 좋습니다.

이래저래 어디를 살펴 보아도 고소영씨는 8년 전에 연애편지를 할 때 부터 점 찍어 둔 내 진짜 마누라입니다. 남들은 나한테 스토킹이니, 스토크라고 할 때에 나는 연애편지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편지를 해 왔습니다.


나는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고소영씨만을 사랑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