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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 백두산이 (2003, North Korean Guys)
한국 / 한국어 / 코미디 / 97분 15세관람가 / 2003년 12월 31일 개봉


출연: 정준호, 공형진, 류현경
감독: 안진우
각본: 김동현
촬영: 김윤수
제작: , 주머니필름
배급: 쇼박스
홍보: 올댓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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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66.66%

작품성  (6/10)
대중성  (7/10)
네티즌  (6/10)
[17명]  





"눈 떠보니 남한, 고의가 아니었다...!"
- 식상함을 벗은 기발한 상황 속 코미디 <동해물과 백두산이>

주인공 백두와 동해가 본의 아니게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버렸다는 기막힌 컨셉, 한여름 동해 해수욕장에 표류 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 미치도록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하는 코믹한 상황. <동해물과 백두산이>는 북한을 소재로 삼은 기존 영화들의 억지스러운 웃음과 무거운 주제를 벗고 생생한 캐릭터와 상황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상황 설정과 기발한 컨셉의 경쾌한 코미디 영화이다. '이들은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영화 보는 내내 관객들의 관심사가 될 동해, 백두의 귀환일지가 2003년 겨울 극장가에 즐거운 흥행바람을 예고한다.

과묵한 엘리트 장교 정준호 vs 뺀질이 말년병장 공형진
- 2003년이 낳은 최강의 투 탑 콤비 탄생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에서 희화된 캐릭터가 아닌 세련된 코믹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숨겨진 코미디 감각을 확실하게 보여준 배우 정준호. 특유의 순발력과 능청스러운 애드립으로 영화의 맛을 더하고, 영화보는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배우 공형진. 두 사람 모두 안정감 있는 연기와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 사람만으로도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은 하반기 가장 보고싶은 영화로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주저 없이 꼽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유가 될 것이다.

2003년 겨울, 최고의 유행가는 <애국가>!
- 싸이의 <애국가> 리메이크 등 오감(五感) 대만족!

2002 월드컵의 영광을 재현한다! 월드컵 이전과 이후의 태극기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듯, <동해물과 백두산이>는 애국가의 인기도를 구분하는 분기점이 될 영화. 우리와 가장 친숙하면서도 왠지 가까이 하지 않았던 그 노래 <애국가>는 인기가수 싸이의 새로운 감각으로 편곡되어 거리의 유행가로 불려질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동해물과 백두산이>OST는 <소녀>, <오빠>, <성인식>, <컴백홈>, <울릉도 트위스트>, <어젯밤 이야기>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히트송들로 가득 채워져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는 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익숙한 노래를 듣는 즐거움 등, 오감(五感) 대만족 영화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최고의 스타들이 이 영화에 몸바친다!
- 박철, 박상욱. 또다른 코믹 콤비. 김원희, 김종국 등 숨어있는 스타찾기

<동해물과 백두산이>에는 정준호, 공형진 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조연과 스타 카메오들이 대거 출연한다. 인기 탤런트이자 라디오 DJ이기도 한 영화배우 박철과 <가문의 영광>에서 쓰리제이가의 막내 아들로 출연했던 박상욱이 형사 콤비로 출연, 정준호, 공형진과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며 코믹 연기를 선사할 예정. 또한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오지혜와 중견 탤런트 정경순이 각각 중국집과 닭꼬치 아줌마로 변신, 짧지만 강렬한 웃음을 안겨줄 것이며, 최고의 엔터테이너 김원희와 김종국 등 상상을 초월하는 까메오 군단이 출연, 풍성한 재미를 전달한다.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버린 두 북한병사의 남한 탈출기*

1. 사건 발단: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앞에 두고 술을 마셨습니다.

전운이 살벌하게 흐르는 조선 인민군 해군 제 13전대 매봉산 기지. 과묵하고 고지식한 북한장교 최백두와 제대말년 뺀질이 병사 림동해는 바다에 낚시대 드리우고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기분좋은 바람에 살며시 잠이 든 두 사람... 그때까진, 행복한 것만 같았다.

2. 상황 보고:
눈 떠보니 남한!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살며시 눈을 뜬 두 사람 앞에 펼쳐진 것은 피서철 남한의 동해안! 간첩도 평화사절단도 아닌 두 사람은 난데없이 눈앞에 펼쳐진 해변가 풍경에 눈앞이 아찔하다. 입으나마나 한 옷만 걸쳐입은 여자들이 수백명, 입만 떼면 건달들은 연변총각이라 무시하고, 큰맘먹고 찾아간 파출소에선 위에서 왔다고 고백하니 무슨 영문인지 연신 굽신거리기만 할 뿐...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 수 없는 당황스런 상황, 벗어나고만 싶다!

3. 귀환 작전:
그저 조용히... 돌아가고 싶습니다!

곧바로 귀환 작전에 돌입하는 두 사람. 그러나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기엔, 상황이 만만치 않다. 갈 길은 멀고 일은 꼬이기만 하고, 가족과 동료들 생각에 걱정은 태산이지만 돌아갈 방법은 만무하다.
동해와 백두, 과연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