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영하는 동안 내입가에 미소가 사라진 적이 없었다 정민 (2002/11/06) 만만치 않은 시도와 도전!!! 노정규 (2002/11/03) 잘 만들어진 석탑에 아직...사리가 없는 것이 흠... 박기택 (2002/08/13) 각각의 재밌는 단편들이... 좀 더 얽혀들어갈 수 있었다면... (2002/06/28) "새롭게 개척한 단편코미디" 조성율 (2002/06/27) 영화관에서 이 영화의 1부가 끝났을때, 한무리의 관객이 이게 무슨 영화냐며 그냥 나가버렸다. 그 사람들이 멍청해보이고, 우스웠다. 장진감독의 다음영화가 기대된다!! ksheaven (2002/06/15) 류승범을 더욱 좋아하게 만드는 영화. 신선하다 정진영 (2002/06/15) 물을 필요 없는 장진 패밀리, 킬러보다 한층 막강해짐!! 지혜원 (20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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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영화상영하는 동안 내입가에 미소가 사라진 적이 없었다 
정민 (2002/11/06)
노정규 (2002/11/03)
